제10강 최초의 완성
이번 강의에서 기초 강좌를 마무리해보겠습니다. 여기까지 끝내게 되면 악보 읽는 법, 왼손 훈련 그리고 음악의 소리 진행에 있어 어느 정도의 감각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.
앞에서 연습했던 A→D→G→C 패턴을 다시 쳐보겠습니다.
A→D→F→E도 다시 쳐봐요.
이제 이 둘을 연속해서 쳐봅니다.
이 때에는 오른손 마지막 "도"를 1번 손가락보다 2번으로 치는 게 조금 더 편하겠죠?
잘 될 때까지 여러 번 쳐봐요!
오른손을 조금 바꿔보고 싶네요.
첫번째 A→D→G→C에서는 아래와 같이 마지막 음을 "도" 대신에 "미"로 칩니다.
그리고 두번째 A→D→F→E에서는 "도", "파", "라", "솔♯"으로 쳐봅니다.
뭔가 아까하고 느낌이 다르죠?
이것도 잘 될 때까지 여러 번 쳐봐요!
이제 지금까지 연습했던 것들을 다 모아서 최초의 완성을 만들 때가 왔습니다!
먼저, 앞의 강의에서 배웠던 C→F→G→C를 다시 쳐봅시다.
바로 이어서 A→D→F→E를 쳐봅니다.
왼손과 오른손을 모두 조금씩 바꿔볼게요.
먼저, 오른손은 "도 파 솔 도" 대신 도 라 솔 미"로 연주합니다.
그리고 왼손은 두번째 "파라도"(F)와 세번째 "솔시레"(G)를 모두 한 옥타브씩 올리죠.
A→D→F→E는 앞의 A와 D의 순서를 서로 바꾸겠습니다. (D→A→F→E)
그리고 오른손 연주는 "레 라 파 미"에서 "파 미 라 시"로 바꾸겠습니다.
듣기에 어떤가요? 잘 될 때까지 연습해주세요!
아래의 A→D→G→C를 50번 연습합니다.
A→D→F→E를 50번 연습합니다.
이제 C→F→G→C→D→A→F→E를 이어서 50번 연습해주세요.
빠르지 않아도 좋습니다. 대신 템포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.